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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6 18: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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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16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담양군통합방위협의회는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해 주요기관 단체장과 군부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추진계획, 유관기관별 임무, 군사작전 상황보고 및 통합방위능력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2017년 을지연습’을 대비해 민.관.군.경 합동 위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최형식 담양군수)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기 고조와 괌 포위사격을 예고하는 등 한반도와 세계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안보태세 확립이 중요한 시기”라면서, “각 기관별 역할분담과 협조체계 구축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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