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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19 15: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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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정보화 마을에 구축되어 있는 다문화가정 화상상봉 시스템을 이용하여 경기도내에 있는 대형병원의 명의에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무료건강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 화상건강상담 서비스는 지리적 여건상 대도시 의료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농산어촌의 의료 취약계층에게 대형병원의 전문의와 무료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로 경기도내의 10개소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것을 도내 59개 정보화마을로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상담분야는 통증질환, 성인병질환, 안과질환 등 11개 분야이며, 경기도내에 있는 아주대병원, 동국대한방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8개 대형병원의 명의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건강에 대해 상담을 할 수 있다.

상담을 위해서는 사전에 경기도청 민원센터(031-8008-3100, 3653)에 전화예약 후 과채류정보화마을 또는 구메농사 정보화마을의 마을정보센터에서 건강상담시스템에 접속하여 이용하면 된다.

안성시는 행정안전부 지원으로 지난 3월에 정보화 마을 2곳에 대형TV, 웹카메라, 스피커폰을 설치하여 화상상봉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 17일부터는 주민들이 무료 화상건강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관리자를 활용하여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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