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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5 19: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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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는 ‘2017 을지연습’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로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안보태세도 확립키로 했다.

시는 14일 시청 강당에서 전주시 실.과장.담당관 및 동장 전원을 대상으로 ‘2017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과장급 전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보의식을 함양키 위해 실시된 것으로,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평가사항 및 점검내용 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는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불안한 안보정세에 대비키 위해 민방위 대피시설에 대한 점검 및 관리 등을 당부하고, 북한의 핵도발과 같은 위기상황 발생시 대응하는 전반적인 행동요령 등에 대한 설명도 전달했다.

이날 교육에 참관한 박순종 전주부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전 과장급 간부들의 안보의식을 제고하고 곧 다가올 을지연습 대비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면서, “2017년도 을지연습이 형식적인 연습에 그치지 않고, 보다 실전적이고 효과적인 연습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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