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경북 김천시 지례면 발전협의회(회장 김종구)가 주최하고 김천시와 지례5개면이 후원한 제6회 산내들 한여름밤의 음악회가 지난 11일산내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6회째로 종전까지는 지례면민을 대상으로 한 반면, 올해는 지례5개면 음악회로 확대돼 지례5개면이 화합하고 단합해 지역발전을 위한 재도약을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에는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한 김천시 시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식전행사인 지례농악단의 농악공연, 시립국악단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의 멋진 공연, 그리고 면민노래자랑 순서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돼 주민들의 흥을 돋우었다.
김종구 지례면 발전협의회장은 “열대야와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과 문화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한 계기를 많이 만들어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