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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5 09: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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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봉화군

[오태석 기자]지난 14일 박노욱 봉화군수(전국농어촌군수협의회 사무총장)를 비롯한 전국농어촌군수협의회 회장단은 청와대를 방문해 신정훈 농어업 비서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회장단은 지난 7월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을 방문해 농촌경제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농작물재해에 대한 특별재난지역지정 포함, 쌀값 안정대책 등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현안에 대한 정부의 지원 을 요청한 데 이어 청탁금지법 개정, 농업재해관련 제도정비 등 제도적 정비에 청와대 차원에서 적극 대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자연재해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안 마련을 요청키 위해 농식품부 차관 면담, 농식품부 장관 면담, 경북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한 건의, 국회의장 초청을 통한 현황 설명,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면담 등 행정·입법을 가리지 않는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전국농어촌지역군수 협의회’는 농어촌 지역 기초자치단체장들의 지혜와 힘을 모을 수 있는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공감대의 확산에 따라 지난 2012년 출범, 현재 72개 전국농어촌지역자치단체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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