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가을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사진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천설봉사진동우회(회장 정재문)는 많은 시민들이 사진작품을 감상하며 주위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도록 오는 11월 25일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과 참사랑 요양원, 이천우체국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회째를 맞은 설봉사진동우회의 이번 전시회에는 회원들이 발로 뛰며 직접 촬영한 작품 44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21일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 갤러리에서의 1차 전시를 시작으로, 오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참사랑요양원에서의 2차 전시, 그리고 11월 5일부터 11월 25일까지 이천우체국에서의 3차 전시까지 찾아가는 전시회로 개최된다.
설봉사진동우회 정재문 회장은 “사진 속에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주변 풍경이 녹아 있다”며, “깊어가는 가을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주변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