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문경시
[송영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문경시 관내 유원지를 찾는 피서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토록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농암면 쌍용계곡, 대정숲, 가은읍 용추계곡, 문경읍 문경새재에서 환경단체(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 문경시환경녹색회), 수집운반 위탁업체(문희환경, 예명기업, 푸른문경, 주흘환경), 환경살리미, 생활폐기물분리배출 홍보단, 골목클리미, 시청 및 읍면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피서지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깨끗한 문경 만들기를 위한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으로 실시됐고, 캠페인을 통해 피서객과 유원지 주변 상인들에게 쓰레기 올바르게 배출하기와 기초질서 지키기를 홍보하면서 쓰레기 배출방법이 적힌 부채 500개를 배부했다.
쓰레기를 버릴때에는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고 재활용품은 분리배출해 줄 것, 그리고 쓰레기는 지정장소에 배출해 줄 것을 홍보하면서, 피서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전개했다.
전재원 환경보호과장은“이번 피서지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문경시 관내 유원지를 찾는 피서객들이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유원지 쓰레기 적정 배출과 수거를 통해 청정 문경의 자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피서객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