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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4 16: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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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 영월군보건소(소장 손영희)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17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건강통계를 생산해 지역에 꼭 필요한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을 수행키 위해 지역주민의 건강행태(흡연, 음주) 및 이환, 의료이용 등을 조사하는 건강조사로 ‘지역보건법’에 의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승인통계 조사이다.

조사방법은 표본추출 된 가구원을 조사원이 직접 방문(만19세 이상 성인 대상)해 전자조사표를 노트북을 이용해 진행한다. 시간은 20~30분 정도 소요된다.

또한, 이번조사에서는 전국 4개 특정지역(서울, 광주, 경기, 강원)을 총 3년간의 질병관리본부 시범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및 해결방안 개발 사업’에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영월군이 선정돼 강원도 내 건강격차 원인규명을 위한 추가조사도 함께 진행된다.

손영희 영월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와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결과 자료가 지역의 보건사업계획 수립과 실행에 활용되는 중요한 토대가 되므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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