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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4 14: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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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산시

[이계성 기자]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경산시가 무료로 운영하는 물놀이 시설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6월 16일 개장한 물놀이장은 방학기간인 요즘 수백명이 찾아와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마음껏 즐기고 있다.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 요원이 배치되고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매일 수돗물을 교체하면서 바닥청소를 하고 있다.

남천 물놀이장은 경산시 옥곡동 백옥교 남측에 조성된 녹지공간 내 간이물놀이장.바닥분수.화장실 등이 설치돼 있고, 이달 30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경산시는 “올해 첫 선을 보인 남천 어린이 물놀이장의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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