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선 기자]한국금융연수원(원장 조영제)은 지난 8일 최근 우리나라 금융회사들의 진출이 가장 활발한 베트남 지역에 대한 금융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3일간에 걸쳐 연수를 실시했다.
본 과정은 베트남 근무 희망자 또는 해외사업 담당부서 근무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우리 금융회사의 현지진출과 영업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키 위해 베트남에서 실제 주재햇던 금융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베트남의 경제현황 및 제도, 금융시장 상황, 법률, 세무, 회계, 노무관리, 현지화 성공 및 실패 사례 등을 총망라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베트남 중앙은행의 한국계 금융기관 담당자인 쩐 티 호아(Tran Thi Hoa) 과장을 초빙해 베트남 감독당국의 외국계 금융기관에 대한 인허가 및 감독 정책, 현지의 최근 이슈 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