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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3 22: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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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제일제당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 임직원과 자녀들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이 담긴 벽화를 선물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에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CJ제일제당 임직원과 자녀들이 함께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우만동 소재의 영구 임대아파트 단지 내 칙칙한 담벼락에 형형색색의 그림을 그렸다.

벽화 그리기는 아파트 주민들의 요청에 의해 진행됐다. CJ제일제당은 어린이도 쉽게 참여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낡은 담벼락에 그림을 그려 벽화거리를 조성하고 동네 분위기를 전환해 지역 환경을 개선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사내 동호회로 운영되다 이를 지속적으로 진행키 위해 임직원 봉사단인 ‘CJ제일제당 재능나눔단’의 정식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다.

주민들의 반응도 좋아 서울 동작구에서만 실시하던 것을 올해부터 수원까지 지역을 넓혀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정재영 학생은 “지역 주민들에게 밝고 즐거운 거주 환경을 선물한 것 같아 보람차다”고 말했다.

임석환 CJ제일제당 CSV경영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과 자녀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한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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