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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2 16: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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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봉화군

[오태석 기자]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이 주최하고 봉화군 농민회(회장 최만억)가 주관하는 2017 가족한마당 행사가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경북 봉화군 내성천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농민회원과 봉화군민이 함께하는 생명과 평화를 위한 2017 가족한마당’이란 주제로 박노욱 봉화군수를 비롯해 김영호 전농 의장, 권오현 경북도연맹 의장, 노회찬(정의당), 김현권(민주당) 의원, 회원 및 가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농업발전의 방향을 모색해 농업인의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

주제별 마당에서는 생명, 평화, 농업, 참여라는 주제로 영풍제련소와 원전, 4대강, 사드, 농업재해보상법, 프리마켓, 백일장 등의 다양한 행사와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맨손은어잡이체험, 페이스페인팅, 에코백 만들기, 캠프파이어, 영화상영, 체육대회 등의 부대 행사도 열렸다.

박노욱 군수는 환영사에서 “농업은 국가발전의 기초산업이자 생명산업이기에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농민회 회원 및 가족 여러분들께서는 농업.농촌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우리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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