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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2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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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주시

[원신희 기자]경남 진주시 여성농업인 회원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키 위한 제10회 한국여성농업인 가족한마음대회가 지난 10일 산청군 소재 한우리 연수원에서 (사)한국여성농업인 진주시연합회(회장 정윤미) 주최로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국여성농업인회는 후계농업경영인 부인과 여성후계농업경영인의 친목도모와 농업경영인의 합리화.과학화로 여성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위향상을 위해 지난 2003년 진주시연합회가 창립돼 현재 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개회식에 참석한 이창희 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진주시 한국여성농업인회가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여성농업인 육성 등 진주농업을 선진농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해 온데 대한 공로를 치하하고 “진주시 한국여성농업인회가 전국 시군연합회 중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신선농산물 수출 전국 제1의 도시로서 위상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주역”이라면서, “진주시에서도 농업인들이 부농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정윤미 한국여성농업인 진주시연합회장은 “이번 한여농 가족한마음대회는 여성농업인의 육성과 상호 정보교류를 하는 화합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어려운 농촌현실을 극복하고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한국여성농업인 진주시연합회가 앞장서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여성농업인의 조직 활성화를 위해 기여해 온 공로로 금곡면 제선옥, 수곡면 황순연 씨가 진주시장의 감사패를 받았고, 집현면 박말녀 씨가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남도연합회장 감사패를, 대곡면 김순남 씨가 김재경 국회의원 표창패를, 금곡면 정정자 씨가 박대출 국회의원 표창패를, 금산면 김경향 씨가 농협중앙회 진주시지부장 표창패를, 금산면 조경희 씨가 한국여성농업인 진주시연합회 회장의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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