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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0 20: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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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대문구

[전수희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8월부터 올해 11월까지 4개월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독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직무도서 및 다양한 소양도서 학습을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책 읽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온라인 학습시스템에 접속해 원하는 책을 1달 동안 읽은 후, 도서와 관련된 과제를 제출해 평가를 받는 과정이다. ▲행정역량 ▲청렴 ▲인문 ▲문화 등 15개 분야의 6,192개 과정의 도서를 학습할 수 있다.

매월 분야별 도서가 업데이트 될 계획으로, 원하는 도서는 등록신청도 가능하다.

수강자는 매월 1과정.1도서를 선택해 과제를 제출하고 이에 대해 전문가의 평가 및 첨삭 지도 등의 피드백을 받게 된다. 6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수료가 가능하고 최대 10시간의 학습시간도 인정해준다.

평소 현안 업무로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웠던 직원들도 온라인 신청을 통해 교육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과 직무와 관련된 지식을 쉽게 접하고 평가 받음으로써 업무 전문성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직원 만족도도 매우 높다.

유덕열 동대문 구청장은 “독서의 생활화를 통해 지식 및 인문학적 소양을 습득할 뿐 아니라 습득한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조직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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