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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9 14: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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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 하남읍 행정복지센터(읍장 백순연)는 9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가정폭력방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가정폭력방지 네트워크 회의는 여성긴급전화 1366 경남센터의 가정폭력 사건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가정폭력 피해자 조기 발굴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김태석 하남읍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이장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밀양시 성가족상담소 허혜선 소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여성긴급전화 1366, 가정폭력상담소,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등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체계 소개 및 안내, 가정폭력 사례 중심 강의 및 사건처리절차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백순연 하남읍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가정폭력에 대한 인식개선에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지역사회에서 큰 관심을 가져 가정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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