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통영시
[이성복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세대의 생활민원 처리, 고충상담을 위해 120민원기동대를 운영하고 있다.
120민원기동대는 자생단체적 성격을 가지고 읍면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읍면동 120민원기동대 15개 단체와 통영시(행복나눔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활민원처리전담 120민원기동대 1개 팀이 있다.
통영시 120민원기동대는 찾아가는 복지행정의 일환으로 저소득세대,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등에 전기.보일러 수리, 상하수도 점검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와 말벗, 고충상담 등의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취약계층 290세대를 대상으로 600여 건의 생활민원을 처리했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폭염 및 장마철 누수로 인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취약계층 세대를 순찰하면서 어려움을 살피고 일상생활 불편 등의 민원에 대비해 언제든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혼자 해결키 힘든 취약계층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