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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8 15: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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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양산시

[원신희 기자]경남 양산시 양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6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야외특설무대에서 숲속음악회 '별 헤는 밤 두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

‘공감(sympathy)’이라는 주제로 올해 네 번째 열리는 이번 숲속음악회는 음악의 선율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부산과 경남지역에서 클래식 음악문화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솔로이스츠 앙상블이 출연해 ‘콘체르토 그로쏘 1번’, ‘가브리엘 오보에’, ‘스티브원더의 그녀가 사랑스럽지 않나요’ 등의 연주와 김재은씨의 퓨전국악, 양산시립합창단의 특별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과 시민, 숲과 음악이 하나가 되는 이번 공연으로 한여름밤의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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