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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8 08: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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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시민을 위한 대표적 체감행정 중 하나인 ‘나주랑 민원콜센터’의 역할 강화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역 어르신의 안부를 챙기는 독거어르신 ‘안심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안심콜 서비스는 관내 65세 이상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상태에 따라 2~3일 또는 1~2주 단위로 전문상담원의 전화연결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는 체감복지 서비스로 이달 대상자 선정을 거쳐, 오는 9월과 10월 2달 간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8월 한 달 간 관내 65세 이상 독거어르신 등 대상자 수요 파악과 함께 읍.면.동과 각 마을 이.통장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주기적인 안부전화를 통해 독거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 확인뿐만 아니라, 복지 욕구 파악과 해결 등 삶의 질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체감시책을 지속 발굴해 지역 내 소외계층의 정서적 유대강화와 효사랑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콜센터 관계자는 “어르신의 생활 또는 건강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해당 읍.면.동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현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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