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가 선정하는 올해 ‘생생도시’ 후보 도시에 올랐다.
시는 지난 9월 ‘생생도시’ 선정 공모에 참여, 1차 서면평가를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19일 2차 현장 평가를 받는다.
‘생생도시’는 ‘생동하는 생태도시’를 뜻하는 것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도시를 선정, 정책과 경험을 전 도시로 확산키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이뤄지고 있다.
에너지, 교통, 물순환, 자원재활용, 산업, 녹지축, 시민참여 등 7개 분야를 평가, 인구 30만 이상, 이하, 자치구, 군단위 등 도시 규모에 따른 종합부문 선정과 분야별 우수도시를 선정하게 된다.
시는 현재 종합부문 중 인구 30만 이하 도시 분야에서 제주도 서귀포시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날 2차 현장평가는 오후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평가위원을 상대로 한 발표와 현장 방문으로 진행된다.
생생도시 최종 선정은 11월 중 후보도시 간 경연대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