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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7 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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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구미시

[이상형 기자]동북아청소년협의회(이사장 김연고)는 지난 4일 오전 김지식 경상북도의원, 구미시의회 박세진 기획행정위원장, 학생,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구미시가 지원하는 일본문화탐방단 80명과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대만문화탐방단 35명으로 구성됐다.

일본탐방단은 청소년 71명과 인솔자 9명으로 학교장의 추전을 받아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 나라, 교토 등지로 문화탐방을 떠난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가슴 아픈 역사가 담긴 미미즈카(귀무덤), 일본 과거 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청수사, 일본 3대 명성 중 하나인 오사카 성 등 우리나라 역사의 흔적과 일본 문화를 골고루 둘러볼 예정이다.

해외문화탐방을 주최하고 주관하는 동북아청소년협의회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이번 해외문화탐방을 계기로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 청소년해외문화탐방은 1997년에 창설된 동북아청소년협의회가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그 동안 7회에 걸쳐 450여명이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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