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이현덕)는 지난 4일 월영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8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부민방위기동대의 8월 활동 계획에 대한 각 대원들의 의견 수렴과 함께 오는 23일 오후 2시 민방공 대피훈련에 대비해 각 대원별 담당구역과 임무를 재정비키로 했다.
회의를 마친 후, 이어 각종재난 및 비상사태에 대비해 월영동 관내에 비상급수시설로 지정 관리되고 있는 시설에 대한 점검과 안내표지판 점검을 실시했다.
현재 월영동에 있는 민방위급수시설은 6곳 지정(음용수 2곳과 생활용수 4곳)돼 있다. 음용수로 지정된 2곳은 최근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용에 적합한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김재철 월영동장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비상시 최소한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면서, “평소에도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