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8-06 21:13:36
기사수정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하절기 폭염에 따른 가축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절기 축산재해 특별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다각적인 방법으로 축산농가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축사시설 개선을 통한 축사내 적정 온도유지를 위해 최근 3년간 축산농장 냉방시설 36대(360백만원), 축사선풍기 104대(3100만원) 및 사료부패 방지를 위한 사료저장소온도조절장치 121기(1억400만원) 등을 지원해 폭염에 대비한 축산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폭염대비 가축사양관리 지도점검반 및 순회진료반(5개반 20명, 공수의.축협.공무원)을 편성해, 고령자 및 영세사육농가(200호)에 대해 비타민제(600kg) 및 고농축 항스트레스제 등을 지원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질병발생 우려 가축에 대한 무료진료 및 축종별 가축 사양관리요령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염대비 축종별 가축사양관리요령 홍보리플릿(2000매)을 제작.배포하고, 폭염경보(주의보) 발령 시 SMS 긴급문자 발송 등으로 농가가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봉련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의 환기장치 설치 및 충분한 물 공급 등으로 폭염시기 가축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과 아울러 태풍 및 폭우에 대비한 축사시설 사전정비로 농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3096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