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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5 12: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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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중국 정부가 육성하는 베이징 대왕징 CBD지역 포스코 빌딩내 문화공간을 운영하는 W1(더블유 원) 플랫폼이 2.3층 전 면적인 오픈을 기념해 지난달 29일 오픈식을 가졌다.

‘윈윈으로 함께 출발하자’는 뜻으로 열린 이번 W1플랫폼 오픈식에 베이징포스코센터 법인, 관광공사 베이징지사, 경상북도 베이징 대표처, 코트라 등 재베이징 소재 한국정부기관 및 기업, 중국 영화드라마제작사 대표와 감독, 한중합작을 희망하는 비즈니스 파트너 및 중화매스컴들이 대거 참석했다.

W1 플랫폼의 창시자이자 (사)한중관광미디어총연합회 김경식 회장은 “이곳은 한국 기업, 국민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윈윈하며 협업하는 공간, 함께 아시아로 세계로 발전해 나아가는 공간”이라며 중국 수도 심장에 한국의 마당이 탄생했음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민간 공공외교와 실질적인 성과와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한중 우호와 동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역설하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소개에 의하면, 한류 콘텐츠 전문, 한중 비즈니스 전문 플랫폼이 되고자 탄생한 W1 플랫폼은 베이징포스코빌딩에 입주 후 이번 오픈식을 개최하기까지 적지 않은 산고를 겪었다. 그러나 본래 계획했던 시기보다 8개월을 늦추면서 위기를 극복해 대형 컨벤션홀과 중소 회의실에 이어 운영 회의실을 확장했고 W1 테마관, W1 멤버십회원 공유오피스, W1 비즈니스 살롱, 공용 비즈니스 라운지 인테리어 보강 등 ‘재중국 대한민국 마당’에 필요한 환경 인프라를 구축했다.

한국우수상품전시회, 관광전시, 포럼, 공연, 쇼케이스, 매스컴발표회 등에 적합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 가입으로 베이징 출장시 공유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고 바이어 및 파트너를 소개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플랫폼 기능을 한중문화창의센터, 한중과학기술창업센터, 아시아 경제무역센터로 새롭게 포지셔닝하고 K매거진, 한중지역경제협회, 동아시아평화연구원과의 협업 체결, 연회와 전시를 접목한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오픈식 전날인 28일에는 중국의 많은 도소매 바이어, 쇼핑몰 담당자, 패션업계 인사들을 초대해 한국 신기술 진레깅스 패션쇼를 개최했다. 패션쇼가 유명 디자이너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대중 상품의 새로운 마케팅 방식이 될 수 있음을 확인시켜 주듯 진레깅스와 그에 걸맞는 악세사리와 다양한 소품들이 패션쇼와 미디어 보도, 전시 형태로 선보였다.

또한 뉴 테마 비즈지스 매칭 페어, 고급 기술합작 인기상품 무역페어, K팝과 차이나팝의 융합 창작, 한류 미용/방송 아카데미 프로젝트의 진행과 함께 오는 24일과 25일에는 중한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오케스트라공연과 민간공공외교 전시,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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