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8-04 17:05:52
기사수정

사진제공/연천군

[임영애 기자]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해 있으면서 접경지역인 연천군은 안보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 군은 이러한 지역적 특정을 고려해 이번 달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간 실시되는 ‘2017년 을지연습’에도 총력을 기울여 참여한다.

‘을지연습’은 1968년 1.21무장공비 청와대 기습사건 이후 비정규전 상황연습을 국지전대비 연습으로 전환한 ‘태극연습’을 시초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49여년에 걸친 연습을 통해 국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통합방위태세의 굳건한 확립을 이룩했다.

따라서 연천군은 이번 연습기간에 국지도발 대비 훈련을 시작으로, 준비보고회 개최,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종합상황실 개소, 전시직제편성훈련, 접적지역주민이동 교육식 훈련 등 전시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해결을 하고 실제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연천군수 주재 하에 을지연습장에서 현장토의 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적으로 북한의 장사정포 등 공격대비를 가정한 민방공 대피훈련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규선 군수는 “지역적 특성상 연천군이 성장하려면 국가방위와 지역안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특히, 전쟁 상황에서 군민을 안전하게 양평 및 가평군으로 이동 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고민하고 여러 가지 상황을 응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을지연습을 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309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