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 밀양시 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뇌병변 장애인 재활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뇌병변 장애인 재활 자조모임’은 8월 2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보건소 본관 2층 재활운동실에서 진행된다.
전문 작업치료사의 지도에 따른 맞춤형 훈련과 캘리그라피 강사로부터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소품 만들기 등 적절한 작업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사회적응 능력을 키워 뇌병변장애인들의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최소화하고 자신감을 회복시켜 재활의지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재활서비스 확대로 장애인 일상생활 자신감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도 제고 등 장애인들의 삶의 만족도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