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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4 12: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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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천시

[박인규 기자]경기도 이천시 중리동사무소(동장 황인달)는 가뭄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가뭄대응으로 긴급 지원된 한해 대책 관정개발사업 7개소를 마무리 했다.

관정 개발 대상지는 단월2통 마을회관 부근, 율현1통 이천역 뒤편 절골, 장록동 장록천 하류부, 고담1통 고담주유소 뒤편 골짜기, 진리2통 노블호텔 뒤 골짜기, 고담1통 고담저수지 윗편 골짜기이다.

대상 지역 7개소는 올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모내기가 지연 됐던 지역으로 긴급하게 대형관정 개발을 완료해 농업용수를 신속히 공급하여 모내기를 적기에 마무리 했다.

중리동은 이번 관정 개발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약30ha에 달하는 농지에 농업용수를 신속히 공급해 가뭄피해가 줄어들었다.

황인달 중리동장은 “이천시와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관정개발을 조기에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서, “가뭄피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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