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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4 11: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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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일 기자]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호섭)은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비판하고, 독도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국제 사회에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독도 홍보 영상을 영문으로도 제작해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일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어판은 앞서 지난 4월 28일 공개한 바 있다.

독도 홍보 영상은 7분 8초 분량으로 불법적인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비판하면서, 역사와 지리적 측면에서 독도가 우리 고유영토임을 분명하게 제시했다. 또한 일본이 근대 이전부터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임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밝혔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러일전쟁 전후 독도에 대한 일본의 야욕, 이른바 ‘시마네 현 고시 제40호’의 불법성, 독도는 울릉도의 부속도서, 17세기 안용복의 활동과 울릉도 쟁계, 19세기 초 일본의 하치에몬 사건과 죽도(울릉도) 도해금지령, 일본의 태정관 지령(1877), 법적 관할권 행사인 대한제국 칙령 제41호(190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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