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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3 17: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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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산청군

[황순영 기자]경남 산청군(군수 허기도)은 2017년 서민자녀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으로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글로벌인재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9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서민자녀 초.중등학생 중 희망자 80여 명이 참여한다.

산청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남 유일의 초등교사 양성기관인 진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운영을 위탁했다.

진로적성검사, 레벨테스트를 통해 한국인교사, 원어민강사로 구성된 6개반이 미래의 글로벌인재 양성을 위한 자신감, 협동심, 의사소통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인성교육의 수업을 운영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원어민강사와 한국인교사가 과목별, 수준별로 수업을 진행해 듣기, 말하기, 쓰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외국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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