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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3 00: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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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녕군

[황순영 기자]경남 창녕군 장마면(면장 우경호)은 장기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다 쏟고 있다.

면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와 협의해 초곡지구에 3~4단계 양수 작업을 하고 있고, 가뭄 우심지구인 장가지구에는 관정을 굴착해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등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초곡마을 김진도(70세) 이장은 “요즘 벼논에 물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이나 계속되는 무더위와 장기 가뭄으로 일부 지역의 경우 벼논이 타들어 가는 현상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많았는데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와 장마면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우경호 장마면장은 “앞으로도 장기 가뭄을 예의주시하면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여 벼농사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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