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산청군
[황순영 기자]오는 4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덕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경상남도가 주관하고 산청군이 주최하는 2017년도 전통시장 잔치한마당 ‘나는 장날이 좋다!’공연이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한빈, 한봄 등 초청 가수의 공연과 함께 시장상인, 방문객, 주민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등 다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전통시장 잔치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장을 찾는 외래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전통시장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을 살려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 6월 단성시장에서도 전통시장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남의 대표하는 여름 피서지인 지리산과 중산리, 내대 계곡을 찾는 피서객에게 산청 재래시장에서만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약초와 지역 농산물을 선보여 홍보와 판매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