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통영시
[이성복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1일 통영공설해수욕장 일원에서 피서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개선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피서지와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음주.흡연.비행 등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을 유도키 위해 마련했다.
이날은 통영시청과 통영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민·관 합동반을 편성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및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스티커 미 부착 업소 등에 대한 단속과 계도활동을 펼쳤다.
또한 각 읍.면.동에서도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행락지 주변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및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심명란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