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안.의령사무소
[원신희 기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안.의령사무소(소장 문해구, 이하 함안.의령농관원)에서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식품 공급을 위한 GAP인증(농산물우수관리인증) 확산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GAP 기본교육 민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인증)제도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식품을 공급키 위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포장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에서 들어갈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유해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철저히 관리하는 제도이다.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해썹)이 축산물과 가공식품에 적용되는 기준이라면 GAP인증은 가공되지 않은 농산물에 붙는 인증표시라고 할 수 있다.
농업인이 GAP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GAP제도 이해.인증기준.실천요령 등에 대해 2시간의 GAP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난 후, 정부에서 지정한 민간인증기관으로 신청해야 한다. 찾아가는 GAP 기본교육은 대단위 집합교육에서 탈피해 실제 인증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언제든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로 문의를 하면 인원과 장소에 관계없이 농관원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기본교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함안.의령농관원 담당자는 “올해 상반기 농업인이 교육 받기에 편리한 마을회관, 정보화마을, 읍.면사무소 등을 직접 방문해 총 65농가에 대해 찾아가는 GAP 기본교육을 실시 이중 32농가가 GAP 인증을 받아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 현재 함안.의령 관내에는 총 310농가 355ha에 GAP인증을 받아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함안.의령농관원에서는 지역농산물 GAP 인증 확대를 위해 “하반기에도 농업인이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GAP 기본교육 서비스를 확대 추진하고, GAP 기본교육에 대해서는 함안.의령농관원으로 문의를 하면 친절하게 안내해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