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문경시
[송영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지난달 28일 오후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2월 경상북도로부터 ‘산모.신생아 서비스제공인력교육기관’으로 지정을 받은 문경시보건소는 지난달 13일부터 28일까지 제1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총 16명 모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배출했다.
한 수료생은 “출산 경험도 있고, 손주도 돌본 경험이 있어 수업에 참여하기만 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을 꺼라 생각했는데 막상 수업에 참여해 보니 산모 신체회복과 모유수유, 신생아 질환이해 등 전문적인지식과 기술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윤장식 보건소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그간 복지사각지대인 읍.면지역은 지리적 여건으로 서비스의 차별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 교육으로 원거리지역 산모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