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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8 16: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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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녕군

[황순영 기자]경남지역본부 창녕지사(지사장 김영규)는 28일 김충식 창녕 군수와 관련부서 등에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업용수 공급현황과 대책을 긴급점검 했다.

김영규 지사장은 용수부족 해소를 위해 비상특별근무 상황반을 운영해 배수로 물막이, 간이보 설치, 하수종말처리장 방류수활용, 퇴수재활용, 용수공급예고제 등을 통해 용수를 공급하고 있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이 미치지 못하는 상황임을 설명하고, 가뭄극복을 위한 예산확보, 협업상황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가뭄으로 애타는 농민들과 함께 현장 에서 고생하는 공사에 감사하다”며, “언제 올지 모를 비에 의지하지 말고 선제적으로 대응키 바란다. 비록 힘들지만 마지막까지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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