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7-27 21:42:02
기사수정

사진제공/함안군

[원신희 기자]경남 함안군은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전 읍.면에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을 단계적으로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5일 칠서면사무소에서 박명순 행복나눔과장을 비롯해 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에 따른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맞춤형 복지차량은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에 따른 맞춤형복지 전담팀 신설로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활성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1억 1800만 원을 투입해 전기차 3대와 가솔린차 1대를 보급키로 하고, 우선 오는 10월 읍면동 복지허브화 시행지역인 칠서면에 가솔린차 1대를 이날 전달했다.

이후 가야읍과 칠원읍, 군북면에 전기차 각 1대씩을 오는 9월 말까지 보급하고, 이어 나머지 6개 읍.면에도 복지허브화 시행과 함께 맞춤형복지차량을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7월 가야읍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직접 찾고 복지대상자를 발굴해 현장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읍면 복지허브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복지차량 보급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지원하는 등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복지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3055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