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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7 19: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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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수완청연한방병원

[서찬호 기자]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평화의 소녀상’이 전국적으로 건립되고 있는 가운데 수완청연한방병원(대표원장 고용준)과 수완청연요양병원(대표원장 신준혁)이 후원금을 쾌척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완청연한방병원과 수완청연요양병원은 27일 오후 1시 광주 광산구 구청장실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 평화 실현 등을 위해 수완청연한방병원과 수완청연요양병원이 각각 200만원씩 총 400만원을 기부했다.

수완청연요양병원 고용준 대표원장은 “꽃다운 나이에 일본군에 끌려간 피해자들의 명예가 꼭 회복되길 바란다”면서, “현재 위안부 피해 할머니 중 생존해 계신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루빨리 일본의 제대로된 사과와 보상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연은 핵심가치 중 하나인 조화가치(사적인 이윤 추구를 지양하고, 지역사회 공동체의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적 이윤 추구)를 실현키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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