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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7 16: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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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주군

[이상형 기자]요즘 용암면에 방학을 맞아 귀한 학생들이 찾아와 침, 뜸, 부항 등한방무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3일간 농협회의실에서 의료봉사활동을, 밤에는 면에서 제공한 복지회관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는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 학생 30여명이 한방의료 수혜의 사각지대에 있는 농어촌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촌지역 인구의 고령화로 한방의료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농어촌 주민들에게 한방의료 수혜를 베풀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는 의료봉사활동은 용암면 어르신들에게 절대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가이동 수단이 없는 어르신들이 매년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쑥뜸향기 자욱한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한 이인식 면장은 “숙식장소로 제공한 복지회관의 불편여부를 체크하면서 학생들에게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따뜻하게 보살피는 학생들의 마음가짐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 인류의 공동번영에 공헌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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