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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7 1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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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자료사진

[원신희 기자]경남 양산시 시립도서관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20일까지 ‘도서관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이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즐겁게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시립도서관.웅상도서관.영어도서관.상북어린이도서관을 방문해서 도서관마다 주어진 흥미로운 미션 통과하고 스탬프를 받는 활동을 하는 것이다.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도서관 4곳 중 1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재미있는 스탬프 투어가 시작된다.

평소 책과 멀어져 있던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 스탬프 투어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도서관이 즐거운 곳이라는 인식과 함께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양산시에서 운영하는 도서관 4곳을 모두 방문해 봄으로써 도서관마다의 개성도 찾을 수 있고 다양한 독서진흥 프로그램과 각종 자료들을 통해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알찬 여름방학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여름방학 인기 프로그램으로서 참여율이 높았던 것처럼 올해도 많은 학생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 외에도 방학기간 중 각 도서관에서는 흥미로운 독서진흥행사가 많이 계획됐다. 시립도서관과 함께 책읽기의 즐거움을 마음껏 느껴보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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