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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7 15: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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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26일 광주광역시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 다사랑 병원에서 곡성명품농업대학 원예치료반 29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 텃밭학교를 방문하여 작물재배 기법, 텃밭 및 정원 설계 등을 배우고, 나아가 병원에 방문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원예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현장교육으로 호남대학교 지성한 교수가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를 견학해 텃밭에서 직접 기른 허브와 과실을 이용한 음료 만들기 체험, 새싹채소 화분 만들기 등 알찬 교육시간을 보냈다. 또한 오후에는 알코올 전문 치료병원인 다사랑 병원에서, 입원중인 알코올중독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직접 해 봄으로써 체험을 통해 원예치료의 중요성을 터득했다.

곡성명품농업대학 전찬향 교육생은 “모듬 정원을 통해 치료공동체에 대한 공동체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었고, 실내 식물의 특징과 돌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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