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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6 18: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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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천군

[임영애 기자]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및 전곡읍 은대리.신답리 일원지역 189만여㎡의 군사실설보호구역내 고도 30m까지 개발 가능할 수 있게 행정위탁 신규 및 고도완화 지역으로 25일자로 행정고시 했다.

이 지역은 당초 미위탁 및 고도9m 행정위탁 지역으로 일부 지정돼 있었으나, 최근 연천군과 경기도가 연천BIX(은통산업단지)조성사업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등 앞으로 그 동안 미뤄왔던 연천군 개발 수요를 적극 추진키 위해 장래를 반영한 행정위탁 30m를 추진한 것으로 관할부대인 제5보병사단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에 성사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그 동안 연천군이 수도권 일원의 지자체로서 유일하게 인구가 감소하고 이렇다 할 만한 지역개발을 위한 기반시설이 빈약했으나, 앞으로 2019년 경원선 복선전철 준공개통, 3번국도, 37번국도 개통 등 본격적인 지역개발의 견인차가 될 SOC기반 시설들을 갖추어 가면서 진정한 ‘통일한국 심장 미라클 연천’으로 도약 할 수 있는 시기를 앞당길 수 있어 아직도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인한 군민들의 재산권에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관할부대와 상생협력을 통해 행정위탁과 해제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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