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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5 21: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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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는 25일 최근 논란이 된 광치동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에 대해 사업주체 스스로 사업계획을 태양광발전사업으로 변경해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기업 측에서도 “광치동 발전사업 허가 자진철회로 경제적 손실이 많지만,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확대하는 100대 국정과제에 부합하고, 남원시 행정 및 주민 반대의사에 심사숙고 끝에 태양광사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은 시민 정서나 청정지역 구축이라는 지역발전 전략에 부합되지 않아 반대한다는 시의 입장을 사업자 측에 명확히 밝혀 원하는 결과를 얻어 냈다”면서, “앞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은 보다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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