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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5 13: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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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희 기자]경남 함안군은 폭염에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으로 지역자활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을 보호키 위해 오는 28일까지 지역자활근로사업단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연일 폭염경보가 이어짐에 따라 자활근로 참여자 근무실태와 혹서기에 대비한 작업환경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자활근로사업 운영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관내 기초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자립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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