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함안군
[원신희 기자]경남 함안군은 최근 시설직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전경험을 높이기 위해 칠서면 무릉리 칠서 무릉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시공현장학습은 시공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면서 현장 시공능력과 신기술.공법에 대한 시설직 공무원들의 기술역량과 업무역량을 강화키 위해 마련됐다.
칠서 무릉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여러 가지 특수공법이 적용되는 대규모 토목사업으로, 현재 7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가장 중요한 공정인 사면 안정화 작업을 앞두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급경사지 사면의 락볼트, 소일네일, 그로스폼 공법 등 특수공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현장에서 시공사례를 학습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업무능력 향상으로 보다 나은 건설행정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