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창녕군
[황순영 기자]경남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남지종합복지관 주간 이용이 힘든 지역주민을 위한 야간프로그램을 8월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하게 되는 야간프로그램은 만60세미만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올해 12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줌바댄스 ▲통기타 ▲요가 ▲컴퓨터 등 4개 과목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남지종합복지관 사무실(☎055-526-1400)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남지종합복지관은 교양강좌 프로그램 외에도 1층에는 컴퓨터실과 경로식당, 2층은 60세 이상의 어르신 전용공간인 탁구장, 당구장, 취미교실, 3층과 4층은 체력단련실, 요가실, 교육실과 다목적강당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장비가 구비돼 있다.
김연선 노인여성아동과장은“주간 프로그램 이용이 힘든 직장인 등 지역 주민을 위해 야간프로그램을 개설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한 다양하고 재미난 강좌로 주민들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