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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14 00: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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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서장 우희주)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약 7년여 동안 봉사단체 일원으로 공원이나 운집장소에서 사회적 약자인 노숙자 및 동네 노인들을 상대로 무료 이발을 해준 선행경찰관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그 주인공인 하남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김홍규 경사는 대․외적으로 알려지는 것을 숨기고 미용기술 자격증 가지고 있는 부인과 비번 및 휴일을 이용하여 이발 등 봉사활동을 하면서 본인이 봉사활동 하는 것에 대해서는 봉사활동 본연의 의미를 되세기며 묵묵히 친절 헌신적으로 봉사활동하던 것이 주민들의 입소문을 타고 알려져 조직 내․외 귀감이 되고 있다.

하남파출소에서 ‘10. 5. 14부터 근무하면서 특수절도범 검거, 도난차량 회수 등 ’10년 4/4분기, ‘11년 1/4분기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 받는 등 일선 현장에서도 경찰업무에서도 남다른 능력을 보여준 김홍규 경사는 “작은 봉사활동을 한 것이 알려진 것 뿐이라면서 앞으로도 경찰고객인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경찰 기본업무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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