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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1 17: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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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고성군

[황순영 기자]경남 고성군은 21일 고성중학교에서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2017년 제3회 ‘찾아가는 청소년 거리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자원봉사센터, 고성군청소년지원센터가 참여해 홍보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미디어 과다사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전문 청소년지도사와 상담사가 참여해 이동거리 상담을 통해 친구관계에 어려움과 학업스트레스 문제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간이심리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방학을 앞두고 건강하고 안전한 방학생활을 계획할 수 있도록 건건한 청소년 놀이문화를 홍보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거리상담이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위기 청소년들을 조기 발견해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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