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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1 1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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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문경시

[송영진 기자]경북 문경시(시장 고윤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20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문경을 사랑하는 문경시청 여직원의 모임(회장 박옥련, 이하 문애모)’ 회원들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은 오는 22일부터 부산 역사기행 캠프를 떠나는 문경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이 편하게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방(50만원 상당)을 준비해 이 날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미아방지를 위해 밝은 색의 가방을 준비해 세심함을 엿볼 수 있었다.

선물을 받은 한 청소년은 “예쁜 선물을 받게 돼 너무 기분이 좋고, 무엇보다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옥련 문애모 회장은 “매년 청소년들에게 어떤 선물을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한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모든 활동을 응원할 것이며,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매년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만들어주는 따뜻한 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받은 선물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따뜻함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참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에서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교과학습보충, 체험활동 등), 생활(차량, 급식, 면담 등), 특별운영(가족간담회, 캠프, 발표회)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으로 40명을 정원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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