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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1 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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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문경시

[송영진 기자](사)문경환경항공감시단(단장 홍재호)은 20일 모전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모전초등학교 학생 150명을 비롯한 회원들과 함께 ‘E․M(유용미생물)을 이용한 흙공 만들기 체험행사' 를 가졌다.

문경환경항공감시단이 주관하고 문경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E․M흙공이 환경보호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수질의 악취를 제거하고 하천을 정화시키는 지를 배우면서 환경오염 문제를 우리의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된 것.

E․M발효 흙공은 E․M활성액과 황토흙, 발효촉진제를 반죽해 공으로 만들어, 7~10일간 발효시켜 흰곰팡이균이 피었을 때, 하천에 투척함으로써 하천의 수질개선과 토양 복원, 악취제거 등 하천을 살리는 효과를 거둔다.

홍재호 단장은 “미생물 발효액과 황토로 흙공을 직접 반죽해 공으로 만들어 하천에 던지면 하천이 매우 깨끗해 진다”면서, “이번 행사로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활동도 선배세대로서 중요한 책임인 것 같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보전의식을 일캐워주고, 맑고, 깨끗한 우리 고장을 만들기위해 소중한 체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함께 만든 E․M흙공은 1주일간의 발효과정을 거쳐 오는 7.26(수) 모전천 모전교 일대에서 흙공 던지기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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