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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1 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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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곤 기자]’제8회 핸드메이드코리아 섬머’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국내 핸드메이드 전문 컨텐츠 1호 기획사인 ㈜핸드아티는 지난 2011년 국내에서는 핸드메이드페어를 처음 개최, 매년 20% 이상의 성장을 하고 있다. 2011년 173개 업체 210부스에서 올해 600업체 770부스로 성장한 핸드메이드코리아는 핸드메이드 업계의 성장률을 함께 보여주고 있는 국내유일의 핸드메이드 전문 박람회다.

제8회 핸드메이드코리아 섬머는 국내 핸드메이드 아티스트들의 성장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선보인 ‘프리미엄 존’을 더욱 강화 시켰고, 리빙&라이프스타일이라는 주제로 신발, 의류, 액세서리, 리빙소품, 가구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아트에디션 타운은 그림, 판화, 3D 등의 아트상품들로 구성됐고, 일반대중들이 구매하기 힘들었던 그림과 조각들을 대중의 시선에 맞는 상품과 가격들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또 하나의 특별코너로 12개국, 70여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해외특별관 역시 주목할 만하다.

198년 전통의 이태리 가죽 수제장인부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 인도, 터키, 대만, 영국, 네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공예와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만 날 수 있다.


핸드메이드코리아에서 각광받고 있는 체험 존에서 미니어처 만들기, 가죽공예, 퀼트공예 등 20개 이상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서 관람객들로 하여금 핸드메이드의 재미를 직접 느껴 볼 수 있게 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제8회 핸드메이드코리아 섬머’에는 ‘소잉디자인페스티벌’과 ‘북아트페어’가 동시 개최된다. ‘소잉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최고의 소잉 관련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여성의 공방창업과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 취업에 중점을 두고 있고, 부자재, 원단, 미싱, DIY상품부터 바느질 미싱을 통해 만들어진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한번에 날 수 있다.

참가업체 ‘부라더소잉팩토리’는 틸다원단을 갖고 2012년 홍보대사인 이효재를 모델로 틸다 카페를 선보인다. 또한 NCC, 심플소잉, 패션스타트, 퀼트스타가 참여하는 부스에서는 빨강머리엔 컨텐츠로 소잉 작품들을 선보일 포토 존도 마련됐다. 파트너 전시인 러브앤퀼트와 니트러브, 블랜드의 특별전시도 이번 행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그 외 공방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창업공방 존’에서는 공방창업자들의 작품과 창업컨설팅이 이뤄진다

‘북아트페어’에서는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의 특별전시와 현대어린이미술관의 ‘열린서재’를 전시회 속 또 다른 전시회의 형태로 만날 수 있다. 또한 70여명의 그림책과 아트북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는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전문출판사들의 책을 현장에서 읽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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