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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1 00: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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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카톨릭영화제 조직위

[오윤정 기자]제4회 가톨릭영화제 공식 홍보대사로 배우 채시라가 위촉됐다. 채시라는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MBC 다큐스페셜 ‘제1부 파파! 프란치스코’에서 교황의 일대기를 목소리로 전달한 경험도 있다.

채시라는 ‘여명의 눈동자(1991년)’를 통해 나이답지 않은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았고, MBC 드라마 ‘서울의 달(1994년)’ ‘아들의 여자(1995년)’로 2년 연속 MBC 연기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국내 화장품 광고에서 15년 동안 한 회사 모델로 활동하면서 매번 새로운 연기 도전으로 안방극장을 지켰다. 최근엔 2015년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을 통해 매회 호연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이젠 코믹, 멜로는 물론 몸을 사라지지 않는 액션 연기까지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채시라는 제4회 가톨릭영화제 홍보대사로 오는 9월 26일 오전 11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첫 인사를 드린 후,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4회 가톨릭영화제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영화제 기간 ‘소통과 포용’을 주제로 국내외 장.단편 50여 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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